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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드라 황(민주·20선거구·왼쪽) 뉴욕시의원이 1일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시 교통국장과 함께 다운타운 플러싱 메인스트리트를 따라 걷고 있다. 이들은 37애비뉴와 40로드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방법과, 138스트리트의 대형 주차장이 철거된 후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. [샌드라 황 시의원실]교통국장 시의원 플러싱 방문 다운타운 플러싱 40로드 교통혼잡